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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의 목표는 선배들과 같이 멋있는 연기를 하는 배우로 남는 것. "몇 년 내 떠나고 싶다는 생각은 조금 드는데 은퇴는 생각해 본 적도 없다. 김해숙 김갑수 선생님들을 뵈면서 배우란 직업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김해숙 선생님처럼은 못할 것 같지만, 내가 하고 싶은 역할을 1~2년에 한 번씩 보여 드리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그때는 연기 외에 생각할 것들이 줄어들고 뭔가 편하고 안정적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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