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메시-발로텔리, 자존심대결 승자는?

by
메시. 사진=TOPIC/Splash News
Advertisement
발로텔리. 사진=TOPIC/Splash News
천재와 악동이 만난다. 시선이 쏠린다.

Advertisement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나란히 부상에서 회복, 챔피언스리그에서 격돌을 앞두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AC밀란은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에서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3차전을 치른다. 현재 바르셀로나가 1위, AC밀란이 2위다. 외나무 승부다.

Advertisement
지난달 28일 알메리아전에서 오른 다리를 다친 메시는 전초전을 마쳤다. 지난 주말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후반전에 컨디션 점검을 했다. 게ㄹ라르도 마르티뇨 바르셀로나 감독은 "오사수나전에서 나쁘지 않았다. 예상보다 회복이 빠르다"고 했다. AC밀란전 출전이 가능한 상태라는 것이다.

발로텔리는 이탈리아 국가대표에 합류한 뒤 훈련 중 다쳤다. 허벅지 근육에 통증을 느꼈다. 그 여파로 12일 월드컵 예선 덴마크전에 결장했다. 다행히 16일 벌어진 아르메니아전에서 건재를 과시했다. 후반 8분에 교체투입, 동점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2대2로 비겼다.

Advertisement
현재 상황이라면 둘 다 출전이 유력하다. 과연 승부의 추는 어디로 기울까.

두팀의 역대전적에서는 바르셀로나가 7승5무5패로 앞서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