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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영화 '톱스타'로 감독 데뷔한 박중훈과 배우 엄태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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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중훈은 "거짓은 아니다. 영화는 약 40편, 광고만 100편 이상을 했다. 개런티 수익만 해도 많이 되지 않았겠냐"며 "낭비하고 살진 않아서 잘 모아놨던 거 같다. 나이도 있고 경제적인 안정이 없으면 불안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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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중훈은 "돈 버는 얘기 좀 안 나왔으면 좋겠다. 가슴 아프지만 돈 때문에 목숨을 끊는 일도 흔한 시대가 됐는데 내가 행복해 보이고 이런 것이 미안하다. 그렇다고 미안하기 때문에 불행하려고 노력할 수는 없겠지만 행복을 자랑하고 싶지는 않다. 곤혹스럽고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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