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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뉴스.. 실수한 거 창피하다. 계단 내려오면서 긴장한 나머지 다 까먹었어요. 까맣게. 그래도 많은 사랑을 주신 분들께 꼭 들려드리고 싶었던 제 마음만 받아주세요. 더 겸손한 위치에서 다시 돌려드릴게요, 제가 받은 사랑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주소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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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은혜는 배용준과 함께 드라마 대상을 받았고, 무대에 올라 수상소감을 밝혔다. 손바닥에 적어온 일본 수상소감을 떨리는 목소리로 읽던 윤은혜는 긴장한 탓에 순간 말을 까먹은 듯 "아이 어떡해"라며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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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은혜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나미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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