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입시 원서모집이 최근 시작됨에 따라 입시생과 학부모의 관심은 진학을 희망하는 학과와 대학 고르기에 집중되고 있다.
이 긴장감은 수시로부터 정시모집으로 이어지는 내년 초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대학의 선택 기준에는 적성과 장래성 등이 다양하게 고려되겠지만, 청년취업난을 감안할 경우 무엇보다 대학의 취업률을 간과할 수 없는게 현실이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이런 점에서 확실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취업률 4년 연속 전국 1위에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고 해외연수 기회가 풍부한 트리플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구미대 취업률은 매년 80% 이상을 기록해 졸업생 10명 중 8명 이상이 취업에 성공했다. 4년간 평균 취업률이 83%를 넘어선다.
등록금 부담도 훨씬 줄었다. 구미대는 지난해 다양한 장학제도로 반값등록금을 실현했다. 2012학년도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이 298만원이며 같은 해 평균등록금 564만원에 대비하면 53%에 달한다 (대학알리미사이트 - 대학정보공시 기준). 장학금이 등록금의 절반을 이미 넘어섰고 장학금 수혜율도 재학생의 89.5%에 이른다.
글로벌 경쟁력 또한 구미대의 주요 강점이다. 세계 견문을 넓힐 수 있는 해외연수 기회도 풍부하다. 구미대는 2010년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방학기간을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글로벌학기'로 선포하고 '방학에는 세계로 간다'는 슬로건을 내 걸었다. 2010년부터 4년간 추진해온 글로벌학기 프로그램으로 세계 17개국에 1000여 명이 넘는 해외연수생을 파견했고, 외국어무료특강에도 1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그 결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국 지자체가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프로그램(GE4U)에서 2010년부터 3년 연속 100%의 취업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송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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