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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매팅리 도왔던 힐만 코치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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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트레이 힐만 벤치 코치를 경질했다. 힐만은 지난 2011년부터 3시즌 동안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을 보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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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은 다저스 구단에 최근 2013시즌 코칭스태프 그대로 내년 시즌에도 함께 가고 싶다고 요청했다. 하지만 다저스 구단은 매팅리 감독의 측근 중 한 명인 힐만 코치를 잘랐다. 힐만은 다저스에 합류 전 캔자스시티 감독과 일본 니혼햄 파이터스 감독을 지냈다.

현재 매팅리 감독이 2014시즌 다저스를 지휘봉을 계속 잡을 지도 확실치 않다. 다저스는 매팅리 감독에게 남은 1년 옵션을 행사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매팅리 감독은 1년이 아닌 다년 계약을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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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다저스 구단은 코칭스태프 조정 작업에 들어갔다. 힐만 코치에 앞서 스카우트, 트레이너도 해임했다.

미국 ESPN 인터넷판은 힐만 코치 경질이 다저스 구단과 매팅리 감독 사이에 팽팽한 긴장 관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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