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잭 윌셔가 도르트문트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23일 새벽(한국시각)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유럽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에서 아스널이 도르트문트에 1대2로 패했다.
전반 15분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이어받은 음키타리안이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1분 아스널 에이스 지루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지만, 후반 37분 역습상황에서 레반도프스키에게 발리슈팅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이날 선발로 출장했던 윌셔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13분 산티 카솔라와 교체됐다. 벤치에서 발목에 아이스백을 대고 있는 모습에 팬들의 우려가 쏟아졌다. "골문을 향해 달려가던 중에 오른발목을 접질렸다. 5~10분쯤 지나니 너무 아팠다. 그래서 교체됐다. 얼음을 대니 감각이 조금씩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다. 발목 수술 이전에도 이런 적이 있다. 그런 일 중 하나일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계속 부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내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마 주말쯤에는 괜찮아질 것"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리그 선두 아스널은 26일 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리그 19위 크리스탈팰리스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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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5분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이어받은 음키타리안이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1분 아스널 에이스 지루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지만, 후반 37분 역습상황에서 레반도프스키에게 발리슈팅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이날 선발로 출장했던 윌셔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13분 산티 카솔라와 교체됐다. 벤치에서 발목에 아이스백을 대고 있는 모습에 팬들의 우려가 쏟아졌다. "골문을 향해 달려가던 중에 오른발목을 접질렸다. 5~10분쯤 지나니 너무 아팠다. 그래서 교체됐다. 얼음을 대니 감각이 조금씩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다. 발목 수술 이전에도 이런 적이 있다. 그런 일 중 하나일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계속 부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내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마 주말쯤에는 괜찮아질 것"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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