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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가 리그 우승 직후 내 사무실로 찾아와 이적을 요청했다. 루니는 몇몇 경기에서 배제된 것과 다른 선수들의 교체요원이 된 것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의 에이전트도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고 했다. 루니가 처음 이적 의사를 밝혔던 것은 2010년 무렵이었다고 확인했다. "나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루니는 자신이 세계 최고의 클럽에 있고, 평생 머물고 싶다고 말했었다. 우리는 무엇이 심경변화를 일으켰는지 알 수 없었다. 나도 구단도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떠나고 싶어하는 루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하나만 기억해라. 이 클럽을 존중해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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