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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의 아시아 시장 진출은 가속도가 붙고 있다. 기존 5개국 외에도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시장을 가진 국가로 평가 받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교류 방안을 추진 중이다. 동남아 선수들이 당장 J-리그에서 두각을 드러낼 가능성은 크지 않다. 하지만 일본 무대에서 동남아 선수들이 소속되는 것 만으로도 TV중계권 및 머천다이즈 상품 판매 등 J-리그의 수익증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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