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국내 최초·유일의 류마티스 전문병원인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병원장 배상철)과 협약을 맺고 수준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김세철 명지병원장, 배상철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장은 지난 22일 명지병원 4층 회의실에서 '상호 진료 및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통풍, 강직성척추염 등에 대한 진료협력과 연구 교류의 폭넓은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상호 환자 의뢰 및 회송 ▲의학정보 교류 ▲의료기술 자문 및 견학 ▲기타 홍보지원 및 전산화 자문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명지병원은 경기 북서부 지역민들에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수준의 류마티스 관련 질환에 대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로 개원 15주년을 맞은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은 국내 최초, 유일의 류마티스 전문병원으로 풍부한 임상과 연구 경험 및 세분화된 전문 의료진을 바탕으로 류마티스 치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세철 병원장은 협약식을 통해 "이번 협약으로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의 뛰어난 의술을 명지병원의 환자제일주의와 연계해 지역민들에게 더 나은 의술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상철 병원장은 "류마티스 관련 질환에 대한 최첨단 의료기술과 진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경기 북부지역의 건강 증진을 위해 '류마티스 4차 병원'으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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