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공식입장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미녀 골프 선수 안신애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3일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보도된 박유천과 골퍼 안신애와의 교제설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골퍼 안신애 씨는 박유천이 올 초 골프를 배우면서 골프를 좋아하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만난 적이 있다. 하지만 보도 된 것처럼 교제하는 사이는 절대 아니기에 이에 확인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 증언을 인용해 안신애와 박유천이 골프를 통해 만나 연애를 시작했으며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은 안신애 부모가 운영하는 스크린 골프 연습장을 자주 방문했으며, 안신애는 최근 박유천의 모친과 인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수에서 배우로 성공리에 변신한 박유천은 지난해 SBS '옥탑방 왕세자' MBC '보고 싶다'에 출연했으며, 올해 제4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인기상을 받았다. 현재는 첫 스크린 도전작인 영화 '해무'를 촬영 중이다.
안신애는 2008년까지 4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국가대표 생활을 했다. 2009년 귀국한 뒤 이듬해 KLPGA 데뷔해 2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3위에 오른 정상급 선수다.
박유천 공식입장 발표에 네티즌들은 "박유천 공식입장, 믿어주고 싶다", "박유천 공식입장, 안신애 정말 아닌가?", "박유천 공식입장, 안신애 사귀어도 축하해줄 일"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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