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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는 25일 오후 2시 부산 센텀호텔에서 2013 국제 영화 등급 분류 포럼을 연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미국영화협회 부회장 겸 영화 등급 분류 기구 회장 조앤 그레이브스를 비롯해 싱가포르와 호주의 등급분류 기구 주요 인사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각국의 영화산업 발전과 청소년 보호 관련 등급 분류 쟁점과 이슈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각 나라별 기구 구성 방식과 등급 분류 기준 등 중요 내용들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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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MDA는 문화예술커뮤니케이션부 산하 기관으로 '등급 분류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최근 등급 분류의 쟁점은 다민족 다문화 국가 특성상 사회적 가치와 이해를 조정하는 일이라는 걸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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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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