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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부상 복귀 연기, 코쿠 "완벽 회복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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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32·PSV에인트호벤)의 부상 복귀 시점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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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쿠 에인트호벤 감독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네덜란드 '옴로에프 브라반트'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아직 통증이 심하다. 복귀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심각한 문제를 발견한 건 아니다. 그러나 부상을 완전히 털어내고 복귀하는 것이 낫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지난달 29일 알크마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다쳤다. 후반 22분 상대 오른쪽 측면에서 빅토르 엘름의 발에 왼발목 뒷 부분을 밟혔다. 교체아웃된 박지성은 자기공명촬영(MRI) 검사를 받은 뒤 2주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한 달여 동안 아직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코쿠 감독은 "당분간 박지성을 더 제외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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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25일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의 유로파리그 원정 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 언론들은 박지성의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전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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