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영표는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왼쪽 풀백으로 활약했다. 강원도 홍천 출신인 이영표는 안양공고와 건국대를 거쳐 2000년 안양LG(현 서울)에 입단해 프로 무대를 밟았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는 주전으로 발돋움해 4강신화에 일조했고, 2003년 거스 히딩크 감독을 따라 박지성과 함께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에 입단하면서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PSV에서 입지를 다진 이영표는 팀의 2004~200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공헌했고, 토트넘(잉글랜드) 도르트문트(독일) 등 유럽 명문팀을 두루 거쳤다. 2011년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과 계약을 마친 이영표는 현역 은퇴가 점쳐졌으나, 그해 연말 밴쿠버 입단을 확정하면서 다시 도전을 시작했다. 이영표는 지난해 밴쿠버에서 정규리그 1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 풀타임 출전해 '밴쿠버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올 시즌에도 31경기 중 29경기에 나서면서 강철체력을 과시했다. 밴쿠버에서 두 시즌 간 쓴 기록은 2골-10도움이다.
Advertisement
이영표는 은퇴 이후에도 밴쿠버에 머물며 영어와 구단 행정을 배우고, 캐나다의 대학에서 스포츠마케팅 공부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