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사람들에게 "가레스 베일을 그만 내버려두라"라고 보호했지만, 베일에 대한 호사가들의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와 챔피언스리그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3차 홈경기를 갖기 이틀 전인 22일(한국시각).
스페인 인기 풍자 프로그램 '크라코비아'가 베일을 주인공으로 '포레스트 베일' 에피소드를 방송했다. 톰 행크스 주연의 히트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패러디 한 것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주인공 베일은 IQ가 떨어지는 순박한 저능아로 묘사된다.
부상으로 구단에 골칫거리를 안기고, 경기에 나가선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고, 동료들에게 왕따를 당한다.
풍자보다는 조롱에 가깝다.
베일을 영입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이 프로그램의 단골 초대 손님인 세르히오 라모스도 황당하고 멍청한 발언으로 웃음을 준다.
"사람들이 나보도 도자기상이래. 비싼 데 잘 깨진다고"(베일), "카카 때도 그랬는데 아직 교훈을 못깨쳤어"(페레스 회장)이라며 서로 자학하는 장면이 대표적인 예다.
방송은 베일이 라커룸 바닥을 닦다가 등 부상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무리된다.
몸값 논란과 부상 논란이 끊이지 않는 베일에 대한 스페인 팬들의 정서가 어떤 것인지를 드러내고 있다.
영화 속 검프는 세인들의 비웃음 속에서도 순수한 꿈을 키워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아이콘이 된다.
이 풍자 코미디는 혹시 현실 속 베일도 검프처럼 비판을 딛고 '1억 유로'의 몸값을 해낼 것이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일지 모른다.
베일은 허벅지 부상에서 돌아와 19일 말라가와의 정규리그 경기에 교체 출전해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제몫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