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려가 있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프리메라리가에서 8연승 뒤 첫 패배를 했다. 20일(이하 한국시각) 에스파뇰에게 잡혔다. 0대1로 졌다.
실망스런 경기였다. 점유율에서 53%로 앞서기는 했다. 하지만 슈팅수에서는 오히려 6대9로 밀렸다. 효과적인 공격이 이뤄지지 않았다.
연승 뒤 첫 패배, 후유증이 우려됐다. 하지만 없었다. 다시 기세를 올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3연승을 달렸다. 23일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K오스트리아 빈과의 G조 3차전에서 시원한 완승을 거뒀다. 3대0으로 이겼다.
챔피언스리그 유일한 3연승이다. 2위 FC제티트와의 승점차는 5점이다. 남은 건 3경기다. 이변이 없는 한 16강 진출이 유력하다.
우려는 코스타가 날려버렸다. 1-0으로 앞선 전반 20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미드필드부터 30여미터를 드리블, 수비수를 따돌리고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8분에는 쐐기골을 추가했다. 에밀리아노 인수아의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지었다. 리그 첫 패배의 충격을 훌훌 털어버린 골행진이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서는 의미있는 승리였다. 가라앉을 수 있는 분위기를 다시 살려놓았다. 다시 기세를 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8일 레알 베티스와 리그경기를 갖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