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가볍고 얇은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를 공개했다.
22일(현지시각) 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 아트센터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를 선보였다.
두께 7.5mm에 무게 450g의 '아이패드 에어'는 아이폰5S와 같은 64비트 A7 프로세서를 탑재해 64비트 태블릿PC 시대를 열었다. 또한 500만 화소의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유지하는 대신 고품질 페이스타임 영상 통화를 위해 1080p 풀HD 카메라를 제공하며 10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한다.
기존 제품과 동일한 7.9인치 화면에 레티나를 장착한 '아이패드 미니2'는 '아이패드 에어'와 같은 2048X1536 해상도, 64비트 A7 프로세서, 500만 화소 카메라 등 소형 태블릿PC 중 최고 스펙을 자랑한다.
또한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에어 외에도 맥북프로 신제품과 데스크톱인 맥프로 신제품을 내놨고, 맥 컴퓨터용 새 운영체제(OS)인 OSX '매버릭스'를 무료로 내놨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사무 프로그램인 '아이워크'를 무료로 공개했다.
한편 '아이패드 에어'는 와이파이 전용 모델이 16GB 499달러, 32GB 599달러, 64GB 699달러, 128GB 799달러. 와이파이+이동통신 지원 모델은 16GB 629달러, 32GB 729달러, 64GB 829달러, 128GB 929달러다. 11월 1일부터 중국을 필두로 11차 출시국 40개국에서 판매되며, 한국은 1차 판매 대상국에서 제외됐다.
11월 말에 출시되는 '아이패드 미니2'는 와이파이 전용 모델이 16GB 399달러, 32GB 499달러, 64GB 599달러, 128GB 699달러. 와이파이+이동통신 지원 모델은 16GB 529달러, 32GB 629달러, 64GB 729달러, 128GB 829달러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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