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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맨주먹으로 퇴치한 전직 복서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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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의 공격을 받은 남성이 맨주먹으로 물리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직 권투선수인 제프 호튼(25)이 하와이 킬라우에아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던 중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고 22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가 보도했다.

그는 서핑보드에 걸터앉아 쉬던 중 물속에서 검은 물체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얼른 발을 물에서 뺐다. 이 물체는 다름아닌 뱀상어.

상어가 서핑보드를 이빨로 물자 그는 지느러미를 잡고 상어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했다.

그는 "한 대의 주먹이 운좋게도 정확하게 상어의 눈을 가격했고, 상어는 입에 물고있던 보드를 뱉어내고 도망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보드에 상어의 이빨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으며, 이것을 벽 장식으로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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