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남편 이혼소송 보도 불구 차분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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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주하 앵커가 이혼 소송 보도 직후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뉴스 진행을 선보였다.
김주하 앵커는 이혼 소송 보도가 알려진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경제 뉴스'에 모습을 드러내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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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주하 앵커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MBC 3시 경제 뉴스입니다"라며 짧은 오프닝 멘트 후 뉴스 보도를 이어나갔다.
이혼 소송 소식이 전해진 후 첫방송이었지만, 김주하 앵커는 흔들림 없이 뉴스를 전달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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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네티즌들은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차분한 진행 속에서 다소 어두운 표정이 보이기도 했다"는 시청 소감을 남기고 있다.
특히 김주하 앵커는 '경제뉴스'가 끝난 뒤 한 매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혼소송 질문에 대해 "죄송하다. 녹화가 남아 있어 지금은 말씀드리기 곤란하다"며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한편 23일 다수의 매체들은 김주하 전 앵커가 지난달 23일 남편 강모(43)씨를 상대로 이혼 및 두 자녀에 대한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서울가정법원 가사7단독에 배정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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