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정경호-소녀시대 수영 열애설 또 부인
배우 정경호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열애설을 적극 부인한 가운데, 정경호의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이 1년 째 열애 중이며, 올해 초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비밀스런 사랑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정경호와 수영의 측근을 인용해 "두 사람이 같은 교회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게다가 중앙대 연극영화과 동문이다. 같은 직업 같은 종교, 같은 학교라는 공통분모가 둘을 가깝게 만들었다"며 "정경호가 제대한 2012년 9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즉각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적극 부인했다.
하지만, 앞서 정경호는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열애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정경호는 "최근 라디오를 진행하다가 말실수를 해 여자친구가 있다고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여차진구는 뭐하시는 분이냐"고 물었고, 정경호는 "뭐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이 정도면 알아들어야죠. 이러면 괄호 열고 연예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MC 허지웅은 "그러면 어떤 프로그램을 하는지 모른다는 이야기냐"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정경호는 9월 26일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 일일 DJ를 맡아 라디오 진행을 하던 중 "목소리가 너무 좋다, 매일 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여자 친구는 좋겠다"는 한 청취자의 메시지를 소개했다. 그러자 그는 "지금 제 여친이 집에서 제 목소리 듣고 있을 거예요"라며 라디오를 통해 여자 친구의 존재를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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