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는 23일 거창 대성중학교에서 축구클리닉과 배식봉사 행사를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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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조 윤신영 최영준 부발로 등이 참가한 이날 축구 클리닉에서는 대성중 아마추어 축구클럽 선수들 30여명이 참가해 열정적으로 축구를 배웠다. 하태준군은 "경남FC 선수들이 와서 너무 기쁘다. 프로선수에게 직접 축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축구클리닉 이후 진행된 배식봉사에서는 300여명의 학생들이 프로선수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경남FC는 경남지역 연고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인 '도민 속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6일 거창 홈 이전경기를 앞두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경남FC는 앞으로도 관내 문화 소외지역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축구를 매개체로 소통하고 꿈을 심어주는 정책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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