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 절친 하정우 발언 의미심장
배우 정경호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최근 하정우의 뼈 있는 농담이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보도 자료를 통해 "정경호와 수영이 1년 째 열애 중이며, 올해 초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해 지금까지 비밀스런 사랑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먼센스는 "정경호 절친인 하정우가 최근 인터뷰 발언에서 여친 수영을 암시했다"고 전했다.
하정우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정경호를 향해 "영화가 대박이 나면 레미콘을 사주겠다"고 전했다. 이는 재미삼아 건넨 농담이지만, 해당 방송이 수영이 MC를 맡고 있는 프로그램이고, 때아닌 레미콘 선물 발언은 수영의 집안이 건축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열애를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
특히 지난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정경호는 "하정우가 영화가 잘 되면 내게 래미콘(건설용 대형트럭)을 사주겠다 했다"고 재차 언급해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보도에 따르면 정경호와 수영은 같은 교회 모임에서 처음 만났으며, 학교와 종교, 직업이 같은 이들은 공통분모로 호감을 시작해 정경호가 제대한 2012년 9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경호와 수영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며 적극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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