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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분 레버쿠젠은 2번째 골을 뽑아냈다. 키슬링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반칙을 얻어냈다. 시몬 롤페스가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2분에는 손흥민의 도움이 나왔다. 역습 상황에서 볼을 몰고가던 손흥민은 시드니 샘에게 절묘한 패스를 연결했다. 샘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후반 25분 옌스 헤겔러와 교체됐다. 레버쿠젠은 후반 27분 쐐기골을 박았다. 샤흐타르의 안드레이 피야토프 골키퍼가 헤겔러의 크로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공을 놓쳤다. 이를 키슬링이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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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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