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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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봉(주축 베테랑)=지난 여름 우리 팀은 정말 땀을 많이 흘렸다.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해온 경험상 이정도라면 올 시즌 성적을 기대해볼만 하다. 목표는 포스트시즌 출전이다. 2011~2012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우리는 제대로된 경기를 할 수 없었다. 그 때의 아쉬움이 너무 크다. 이번 시즌을 통해 당시의 아쉬움을 씻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는 올 시즌 역시 아무런 부상없이 마치는 것이다. 나이가 많기는 하지만 운동을 하는데는 무리가 없다. 후배들에게 걸리적거리지 않고 리드해갈 수 있는 선배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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