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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시흥경찰서, 보행자 전용 안심귀가 서비스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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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경기도 시흥경찰서(서장 정용근)와 손잡고 1700만 명이 사용 중인 위치기반 정보서비스 T맵과 시흥경찰서에서 제공하는 방범시설물 정보를 활용해 시흥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귀가를 돕는 보행자전용 안심귀가 서비스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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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T맵 보행자전용 길안내 서비스(가칭)'에 포함될 예정이다. 시흥 각 지역에 설치된 CCTV와 보안등, 24시간 편의점, 아동 안전지킴이집 등의 위치정보를 T맵 지도정보에 표시하여 시민들에게 야간 귀가 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안심 귀가 루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시흥경찰서에서 정용근 서장과 SK플래닛 LBS사업부 김후종 사업부장이 참석해 '여성안심귀가 보행자서비스'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시흥 관내 약 2만6000여 개의 방범 관련 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제공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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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시흥지역에서는 누구나 T맵을 통해 '안심 귀가 루트'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이동 중 긴급상황 발생 시 화면 내 '112 긴급신고'버튼을 누르면 112 종합상황실로 연결되어 신속한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차량용 네비게이션과 유사한 '방범 시설물 음성안내'를 시작하여 주변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범지역이나 CCTV가 없는 곳을 피해 안전한 경로로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플래닛 관계자는 "시흥시의 인프라와 SK플래닛의 LBS 기술이 만나 시민안전 및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흥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해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 귀가를 돕는 수호천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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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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