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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상' 김민수, 1라운드 결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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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와 상무의 2013 남자농구 프로아마최강전 4강전이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김민수가 리바운드 다툼에서 동료 박상오가 잡을 수 있었던 공을 건드려 아웃시키고 있다.잠실학생체=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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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가 1라운드는 못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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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포워드 김민수가 허리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할 전망이다.

SK 문경은 감독은 24일 고양 오리온스전을 앞두고 "김민수가 1라운드는 뛰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SK의 막강 포워드 농구의 한 축인 김민수의 부재로 SK는 당분간 전력 하락을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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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허리 부상 때문이다. 김민수는 지난 13일 KCC와의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허리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SK는 KCC에 19점차 참패를 당해 두 번 울어야 하는 날이 됐다.

문 감독은 "다른 선수였으면 1달 이상 갈 부상이었다. 하지만 회복력이 빠른 민수이기에 1라운드만 쉬면 괜찮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중에 김민수가 투혼을 발휘했다고 한다. 팀 스태프를 통해 복귀 의사를 타진했다. 문 감독은 김민수가 통증만 없다면 다가오는 KGC, 모비스와의 2연전에 뛰기를 원했다. 오리온스전 이후 이어지는 KGC전에서 5분 정도 뛰며 감각을 조율하고 모비스와의 중요한 일전에 김민수를 투입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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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3일 연습과정에서 김민수가 제대로 뛰지 못했다. 정신력으로 이겨내기에는 허리 통증이 컸다. 때문에 오리온스전이 열린 고양실내체육관에 아예 사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문 감독은 김민수의 결장에 대해 "그래도 최부경, 코트니 심스가 열심히 해주고 있어 큰 타격을 입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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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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