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현수가 한국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Advertisement
김현수는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3-1로 앞선 5회초 1사후 타석에 나와 삼성 선발 윤성환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짜리 1점 홈런을 쳤다. 볼카운트 0B1S에서 윤성환이 던진 2구째를 받아쳐 홈런 타구로 만들어냈다.
이 홈런은 김현수가 한국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기록한 홈런이다. 김현수는 2007년과 2008년에 두 차례 한국시리즈에 나와 11경기를 치렀으나 홈런을 친 적이 없었다. 더불어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나온 김현수의 첫 홈런이기도 하다. 앞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총 8경기를 치른 김현수는 홈런을 치지 못했다.
대구=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