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갑자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날두는 25일 자신의 SNS에 '2004년 2월 25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경기 중 맨유 스트라이커의 상징인 7번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뒷모습이다.
뒤태만 봐도 맨유 첫 시즌의 젊음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이날 호날두는 포르투갈 포르투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막판 교체 출전했고 팀은 1대2로 졌다. 경기 자체엔 큰 의미가 없는 셈이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부터 맨유 복귀설에 휩싸였지만,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팬들의 바람을 뒤로 한 채 얼마 전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했다.
그런 그가 왜 뜬금없이 맨유 시절 사진을 다시 꺼냈을까.
팬과 언론은 최근 발간된 퍼거슨 전 감독의 자서전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자신을 거쳐간 스타급 선수들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비판하면서도 호날두에 대해선 "내가 데리고 있던 선수 가운데 최고"라며 호평만을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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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맨유 스트라이커의 상징인 7번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뒷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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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호날두는 포르투갈 포르투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막판 교체 출전했고 팀은 1대2로 졌다. 경기 자체엔 큰 의미가 없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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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왜 뜬금없이 맨유 시절 사진을 다시 꺼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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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은 자신을 거쳐간 스타급 선수들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비판하면서도 호날두에 대해선 "내가 데리고 있던 선수 가운데 최고"라며 호평만을 늘어놨다.
호날두의 사진 게시는 이런 퍼거슨 전 감독의 극찬에 대한 화답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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