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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다수의 구단들이 이미 오승환을 스카우트하기 위해 구단 고위 관계자까지 국내에 파견보낸 게 사실이다. 그 팀중 하나가 양키스라는 것이다. 보스턴 레드삭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등도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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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불펜은 리빌딩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고의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가 2013시즌을 끝으로 선수 은퇴했다. 조바 채임벌리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분 로간과 데이비드 로버슨이 리베라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다. 따라서 양키스는 불펜 자원을 보강해야 한다. 한국 무대를 평정한 오승환에게 관심을 보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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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측은 "오승환의 해외 진출 건은 이번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난 후 삼성 구단과 상의한 후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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