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라시코가 더욱 풍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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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전인 '엘 클라시코'가 27일 오전 1시(한국시각)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 노우에서 열린다.
일단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맞대결에 눈이 간다. 메시는 2010년부터 4년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를 받았다.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인정받았다. 호날두는 언제나 그의 뒤에 있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호날두의 상승세다. 프리메라리가에서 8골, 유럽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7골을 쏘았다. 반면 메시는 9월 말 허벅지 부상으로 3주간 결장했다. 그래도 올 시즌 12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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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이적생인 네이마르(바르셀로나)와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의 맞대결에도 눈길이 간다. 네이마르는 팀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특급 도우미로 맹활약하고 있다. 반면 베일은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베일은 이번 경기를 통해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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