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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맞대결에 눈이 간다. 메시는 2010년부터 4년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를 받았다.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인정받았다. 호날두는 언제나 그의 뒤에 있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호날두의 상승세다. 프리메라리가에서 8골, 유럽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7골을 쏘았다. 반면 메시는 9월 말 허벅지 부상으로 3주간 결장했다. 그래도 올 시즌 12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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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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