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연예기획자인 이규창 키노33엔터테인먼트 대표와의 열애설을 부인하는 공식 입장을 냈다.
25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올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강예원의 소속사 SM C&C 측은 SBS E! 연예뉴스와 인터뷰에서 "강예원과 이규창 프로듀서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열애 보도에 따르면 강예원과 이규창 대표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고, 10월 초 태국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마침 강예원이 최근 태국 여행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신빙성을 더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측은 "두 사람은 친하게 지내는 오빠 동생 사이다. 워낙 털털한 성격이어서 잘 지낸다고 하더라"라며 "태국 여행 역시 지인들과 모임일 뿐 열애와는 무관하다"라고 해명했다.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헬로우 고스트' '퀵' 등에 주연과 조연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2010년 제1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미국 유학파인 이규창 대표는 가수 싸이의 미국 진출을 도운 콘텐츠 기획자로 업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강예원 공식입장에 대해 스타 커플을 내심 바라던 네티즌을 아쉬움을 표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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