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째 대회를 치른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이 더 이상 열리지 않는다.
주류유통업체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후원사인 시바스 브러더스가 후원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따라서 발렌타인챔피언십이 올해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발렌타인 챔피언십은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유럽투어 대회로 루이 우스트히즌(남아프리카공화국), 어니 엘스(남아공), 그레임 맥도월(북아일랜드), 폴 로리(스코틀랜드)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었다.
6회를 거치는 동안 한국 선수가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올해는 브렛 럼퍼드(호주)가 우승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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