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우 해체한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프로듀서가 WIN 탈락팀에게 극약 처방을 내릴 것을 선언했다.
'WIN'은 YG의 신인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케이블 채널 Mnet에서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특히 25일 마지막 배틀 무대를 통해 빅뱅 이후 8년 만 YG의 첫 남자 그룹이 탄생하게 된다.
양 프로듀서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된 'WIN' 파이널 배틀 무대 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약속한대로 진 팀은 데뷔를 연기하거나 보류, 최악의 경우 해체를 할 수도 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탈락한 팀이 YG를 나가는 것은 아니다. 좀 더 연습을 하면서 멤버 교체 혹은 보강을 할 여지가 있다"고 전했다.양현석 프로듀서는 "양 팀의 부모님과 팬들이 많이 왔는데, 50대 50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비슷하다. 누가 이겨도 좋아할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될 것 같다. 축하할 팀과 실망할 팀도 생겨서 저 역시 긴장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또 "진 팀에 대해서 오늘 확답하기에는 시간이 없다. 하지만 쉽게 기획사를 내보낸다거나 좌절하게 만들지는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