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 내내 박빙 리드를 지키던 A팀이 결국 WIN의 최종 우승팀이 됐다.
25일 밤 케이블 채널 엠넷이 방송한 'WHO IS NEXT:WIN' 파이널배틀에서 A팀은 B팀을 꺾고 감격적인 데뷔 자격을 획득했다.
'WIN'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 이후 8년 만에 출격하는 신인 남자그룹을 결정짓는 프로젝트다
A팀은 Mnet '슈퍼스타 K2' 출신으로 최근 솔로 가수 데뷔를 한 강승윤, SBS 'K팝스타' 출신 이승훈, 리더 송민호, YG 최고참 연습생 김진우, 막내 남태현으로 구성됐다.
B팀은 MC몽의 곡 'Indian Boy'에서 꼬마 래퍼로 활동한 B.I, 'K팝스타' 출신 구준회, 맏형 김진환, 분위기 메이커 바비, 엄친아 송윤형, 노력파 보컬 김동혁으로 구성됐다.
생방송 파이널배틀은 YG 소속 프로듀서 테디의 곡 '저스트 어나더 보이(Just another boy)'의 편곡 미션, 안무 미션, 자작곡 미션으로 진행됐다.
A팀은 앞서 공개 방송에서 2연승을 거둬 우세가 점쳐졌다.
우승팀은 100% 시청자의 투표로 결정됐다.
A팀은 양현석 프로듀서의 계획에 따라 올 12월 혹은 내년 1월 'WINNER'라는 이름으로 데뷔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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