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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판정 항의 퇴장' 무리뉴 감독, 8000파운드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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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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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벌금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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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축구협회(FA)는 25일(한국시각) 성명을 통해 '무리뉴 감독에게 벌금 8000파운드(약 1376만원)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19일 카디프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상대팀이 지나치게 시간을 끈다며 심판에게 항의하다가 후반 24분 퇴장당했다. 이후 무리뉴 감독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무리뉴 감독은 다행히 출전 정지 처분은 면해 27일 맨시티와의 9라운드에선 정상적으로 경기를 지휘할 수 있다. 무리뉴 감독은 징계수준에 만족감을 표하며 제소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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