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프로축구연맹 총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K-리그 발전을 논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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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현 총재를 비롯해 유상부 전 총재, 곽정환 전 총재는 25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서 만나 최근 현안을 K-리그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유상와 곽정환 전 총재는 "전임 총재로서 재직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축구 발전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 K-리그 발전을 위해 여러 각도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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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총재는 "전임 총재들의 노력 덕분에 프로축구가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 두 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임 총재들이 이루신 업적을 계승, 발전시켜 K-리그가 아시아 최고 리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전·현직 프로축구연맹 총재의 정기적인 만남은 지속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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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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