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행되고 있는 서남권 돔야구장 건설현장(구로구 소재)에 대해서 시민을 대상으로 10월부터 준공전까지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국내 야구발전을 위해 국내 최초로 4계절 날씨와 관계없이 경기 및 문화공연 등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전천후 시설로 완전 돔야구장으로 건립 공사 중인데, 시민들에게 돔야구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이번에 공사현장 견학을 실시하게 됐다.
시는 북경올림픽 우승과 WBC 준우승으로 야구계의 건의와 국민적 염원 반영하여 국내 최초 완전돔야구장으로 건설 중인데, 돔구장이 준공되면 날씨 제약을 받지않는 공간적 여건을 갖추게 됨으로써 수준 높은 경기와 문화공연 인프라가 구축돼 시민의 체육·문화공연 체험 및 참여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발전과 여가생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견학은 10월에는 마지막 주 수요일인 30일에 시행되며 11월부터 준공 때까지는 첫째주와 셋째주 수요일에 20명씩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견학 신청은 서울시 공공예약 사이트(yeyak.seoul.go.kr/) 및 유선(공문) 등으로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지난 23일부터 공공예약사이트에서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며 유선 접수는 근무시간내(10:00∼17:00) 신청하면 된다.
견학에 참여하면 돔야구장의 사업 현황 및 공사진행 상황을 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평소 돔야구장에 대한 궁금증을 공사 관계자의 설명을 통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견학을 끝마칠 때에는 기념촬영도 실시한다.
공사가 진행되는 상황을 감안해 현장견학시에는 안전교육은 물론, 안전모, 장갑 등 안전보호구를 제공하여 안전한 견학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견학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울시 체육진흥과(02-2133-2693∼5),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02-3708-2606∼8), 현장사무실(02-3666-9597)로 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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