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가 25일 김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오상기 변호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오상기 대표는 미국 Foley&Lardner 법률사무소와 편집기자협회 고문변호사를 역임했으며, 정보통신부 벤처자문위원, 중기청 벤처경영지도위원을 지낸 바 있다.
현대아이비티는 오상기 대표가 지난 3월29일 정기주총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후 기존 IT사업은 물론 신규 비타브리드C 바이오 사업 전략경영에 참여해 왔으며, '2014년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총괄할 대표이사로 선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상기 대표는 195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와 미국 조지타운 법과대학원을 졸업했고, 26회 사법시험과 미국 뉴욕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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