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운이 좋았다. 삼성의 한국시리즈 첫 승은 그걸로 밖에 설명할 수 없다.
Advertisement
TV에 잡힌 초슬로우 리플레이를 통해 겨우 판독할 수 있었던 부분. 때문에 오심은 할 수 있다. 손시헌의 유격수 수비가 매끄럽지 못했고, 오재원의 발이 떨어지면서 착시현상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한국시리즈다. 결정적인 2루 오심은 결국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Advertisement
문제는 삼성의 '물타선'이다. 페넌트레이스 1위팀 답지 않다. '넥센보다는 LG, LG보다는 삼성이 쉽다'는 두산 투수진의 말이 지금까지 딱 맞다. 전혀 위력적이지 않다. 유희관이 해프닝으로 빠졌지만, 두산 중간계투진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 김상수 조동찬이 빠지면서, 하위타선은 거의 '자동문 수준'이다. 류중일 감독의 '이승엽 6번 배치'도 도박에 가깝다. 오늘 안타 1개를 기록했지만, 112㎞ 커브를 공략한 덕분이다. 반면 홍상삼의 145㎞가 넘는 패스트볼에는 전혀 반응하지 못했다. 노련하지만, 두렵지 않다. 철저히 게스히팅에 의존해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고 삼성 입장에선 뚜렷한 대안도 없다.
Advertisement
삼성은 오승환을 '혹사'하고 있다. 그러나 전적은 여전히 2승1패. 두산이 앞선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