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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없으니 PSV도 형편없네, 로다에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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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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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32)이 예상대로 결장했다.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벤은 3경기 무승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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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트호벤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네덜란드 케르크라데 파르크스타트 림부르흐 스타디온에서 벌어진 로다JC와의 2013~2014 에레디비지에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에인트호벤은 20일 흐로닝언전에서 0대1로 진 뒤 27일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패배로 에인트호벤은 최근 3경기에서 1무2패를 기록, 리그 순위도 2위에서 3위(5승3무3패·승점 18)로 한 계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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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에인트호벤의 몫이었다. 전반 팀 마타우시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앞서갔다.

하지만 좀처럼 추가골이 나오지 않았다. 결국 후반 23분 동점을 허용했다. 마르크 얀 플레드데루스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이어 후반 40분 크리스티안 네메스에게 역전골까지 얻어맞으면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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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트호벤은 31일 로다를 상대로 네덜란드컵 경기에서 설욕할 기회를 노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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