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러시아를 떠난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AC밀란 감독이 혼다 게이스케(27·CSKA모스크바)의 영입 을 인정했다.
알레그리 감독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스카이와 인터뷰에서 "내년 1월 혼다가 합류하면 팀을 더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언론은 이미 혼다의 AC밀란행을 보도한 바 있다. 17일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혼다가 내년 1월 AC밀란 이적에 앞서 이미 정식 계약을 맺고 있다. AC밀란은 내년 1월 리가칼치오(세리에A 사무국) 측에 서류를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고 보도했다. 스포츠닛폰은 'AC밀란은 혼다에게 4년 계약에 연봉 250만유로(약 36억원)의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등번호는 10번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2월 CSKA모스크바와 계약이 만료되는 혼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방침이었다. AC밀란이 혼다 영입에 관심을 보이면서 협상은 성사되는 듯 했다. 그러나 CSKA모스크바 측이 이적료 문제를 들어 협상에 반대하면서 결국 물거품이 됐다. 혼다는 '계약 만료 6개월 전부터 선수 개인이 타 구단과 접촉할 수 있다'는 보스만룰에 따라 AC밀란과의 협상을 진행했다.
이제 혼다는 내년 1월 1일 CSKA모스크바가 이적증명서를 발행하기만 하면 AC밀란 선수로 정식 등록된다. AC밀란은 혼다와 동시에 수비수 아딜 라미(발렌시아)도 영입할 계획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