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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4차전에 나올 수 없는 상황이다. 다행히 부상이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 김 감독은 28일 4차전을 앞두고 "그나마 오재원은 햄스트링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다. 인대가 늘어난 정도라고 한다. 4차전에는 어렵지만, 앞으로 회복 상황을 봐서 기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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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원석에 이어 오재원마저 부상으로 4차전 출전이 어려워지면서 김 감독은 4차전 라인업을 짜는 데 무척 고심했다. 내야에 백업자원이 많다고 해도, 두 명의 주전이 모두 빠진 상황을 수습하려면 그렇게 여유롭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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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4차전 라인업 구성의 목표는 '득점력 강화'라는 뜻이며, 이것이 결국 승리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 김 감독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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