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원래 풀렸는데 잘 안맞는게 문제죠." 삼성 이승엽=이승엽은 류중일 감독이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비장의 카드로 기대했던 선수다. 이례적으로 6번 타순에 배치하며 중심타선에서 이승엽으로 이어지는 폭탄같은 화력을 무기로 삼았다. 하지만 이승엽은 1, 2차전에서 9타수 1안타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부진은 오래 가지 않았다. 3차전 첫 타석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린 데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타격감 회복을 예고했다. 그러자 서서히 여유를 찾아가는 모습이었다. 28일 4차전을 앞두고 한결 밝아진 표정으로 훈련을 하던 이승엽은 '이제 몸이 풀려가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원래 몸은 풀려 있었는데 안맞는 게 문제였다"며 앞으로 더 나아질 것임을 자신하는 모습이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