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었다. 1회말 1사 후 정수빈이 기습번트로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흔들린 삼성 선발 배영수는 김현수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고, 최준석에게 좌익수 키를 넘기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오재일이 고의4구로 나가 다시 1사 만루, 두산은 양의지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냈다.
Advertisement
반면 삼성은 두산 선발 이재우에게 가로 막혀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했다. 2회 선두타자 최형우의 안타와 1사 후 이승엽의 볼넷으로 1,2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3회엔 2사 후 볼넷 2개, 안타 1개로 만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박석민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재우는 4회와 5회를 삼자범퇴로 막는 철벽피칭을 선보였다.
Advertisement
하지만 두산 불펜진이 호투를 이어갔다. 선발 이재우에 이어 6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핸킨스가 2⅔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봉쇄했다.
Advertisement
정재훈은 정 현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맞고 1실점했다. 1점차로 쫓기게 되면서 이어진 2사 1,3루. 두산은 윤명준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윤명준은 진갑용을 유격수 앞 땅볼로 잡아내 승리를 지켰다. 두산은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만 남겨뒀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