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말리는 강등권 다툼속에 강원과 대구가 분전했다. 그룹B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선전했다. 강원은 이기고, 대구는 비겼다.
27일 펼쳐진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는 그룹B 경기는 '동기부여'의 절실함을 보여준 승부였다. 13위 강원은 홈에서 10위 전남을 맞았다. 전반에만 2골을 몰아쳤다. 29분 이우혁이 선제골을, 44분 이준엽이 페널티킥골을 성공시켰다. 전남은 '영플레이어상 후보' 이종호가 후반 22분 만회골을 터뜨린 데 만족해야 했다. 1대2로 패했다.
12위 대구는 홈에서 8위 성남을 맞았다. 전반 12분 제파로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17분 조영훈, 31분 유경렬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성남은 패색이 짙던 후반 42분 김성준의 필사적인 슈팅이 김한윤을 스치고 들어가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대구를 상대로 천신만고끝에 극적인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는 최근 3경기(1승2무)에서 지지 않았다. 성남전 5경기 무패(3승2무) 기록도 이어갔다.
강등권 다툼은 점입가경이다. 특히 지지 않는 '강원도의 힘'은 인상적이다. 전남전 승리로 최근 4경기 무패(3승1무)를 달렸다. 12위 대구와 13위 강원의 승점은 나란히 26점이 됐다. 11위 경남은 승점 29, 14위 대전은 승점 19다. 11~13위가 1경기 차 이내로 촘촘히 붙었다. 각팀의 잔여경기는 5~6경기에 불과하다. 11월 말까지 '살얼음판' 승부는 계속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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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대구는 홈에서 8위 성남을 맞았다. 전반 12분 제파로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17분 조영훈, 31분 유경렬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성남은 패색이 짙던 후반 42분 김성준의 필사적인 슈팅이 김한윤을 스치고 들어가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대구를 상대로 천신만고끝에 극적인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는 최근 3경기(1승2무)에서 지지 않았다. 성남전 5경기 무패(3승2무) 기록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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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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