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노르트와 네덜란드의 수비수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이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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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스는 에버턴을 비롯해, 수비 보강을 노리는 EPL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28일(한국시각) 로날도 쾨만 페예노르트 감독의 인터뷰를 실어 마르틴스에 대한 제안을 들어볼 것이라고 전했다. 쾨만 감독은 "월드클래스 선수로 발전할 수 있는 선수가 더 큰 무대를 필요로 한다면 그 길을 막을 수 없다"며 "우리는 팔지도 모르는 2~3명의 선수들이 있다. 마르틴스는 그 중 하나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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