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히든싱어2'
'히든싱어2' 조성모 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성모는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 조성모 편에 출연, 역대 최고로 많은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 '아시나요'로 대결을 펼친 조성모는 2라운드 '투헤븐(To heaven)'을 부른 대결에서 '조성모가 아닐 것으로 의심되는 참가자'로 81표를 받으면서 탈락했다. 원조가수가 2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
탈락한 조성모는 "누구보다도 무대를 즐겼다. 제가 1등한 것 보다 더욱 기쁘게 녹화했다"면서 "제 노래를 가지고 이런 축제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기쁘다. 여기 출연하신 모창 능력자, 팬 분들이야말로 각자의 분야에서 조성모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역대 최다 인원의 모창 능력자들이 참여한 '히든싱어2' 조성모 편은 결국, 조성모 특유의 미성의 목소리를 완벽히 재연해 낸 임성현이 38표를(오중환 21표) 받아 상금 2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원조가수 조성모의 초반 탈락 이변에도 '히든싱어2' 시청률은 수직 상승을 했다.
2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유료가구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히든싱어2' 조성모 편은 5.137%로 지난 방송분(4.368%)보다 0.769%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동 시간대 방송된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1위이기도 하다.
'히든싱어2' 조성모 편을 본 네티즌들은 "조성모 히든싱어2, 정말 재밌게 봤다", "조성모 히든싱어2, 조성모가 초반 탈락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조성모 히든싱어2, 모창가수와 원조가수의 하모니가 아름다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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