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한일전에서 한국의 근소한 우세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8일 밤 10시 태국 방콕에서 벌어지는 '제25회 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 한국-일본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41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에 가까운 48.44%는 한국의 승리를 점쳤다고 전했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40.92%로 집계됐고, 2위 일본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는 10.64%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한국 우세(48.32%)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접전(35.80%)예상과 일본 리드(15.89%)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30-30점대(20.98%)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도 60-60점대 박빙승부(33.31%)항목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대회 첫 경기에서 아시아최강 중국을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둔 한국대표팀이 숙명의 라이벌 일본을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며 "6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태극낭자들이 숙적 일본을 누르고 애국베팅족에게 기쁨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4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9일 밤 9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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