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큰절'
배우 이종석과 서인국이 큰절 무대 인사를 했다.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노브레싱'의 VIP 시사회가 열려 이종석, 서인국, 박철민, 권유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노브레싱' 배우들은 사상 초유이자 국내 최대규모인 4000석 전관 무대 인사를 진행했다. 특히 서인국과 이종석은 "500만까지 입소문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팀을 대표해 큰절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앞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박철민은 "500만 돌파 시 배우 전원이 수영복을 입고 무대 인사를 하겠다"며 이색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에 두 주연배우는 "수영복 무대 인사 공약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는 재치 넘치는 멘트를 남기며 이날 극장을 찾은 수많은 관객을 향해 입소문을 부탁했다.
또한 이날 시사회에는 '마린보이' 박태환과 권유리의 첫 스크린 진출을 축하하는 소녀시대, '이종석 절친' 김우빈, 이보영 고아라 이연희 박보영 전혜빈 정유미 소유진 심은경 남보라 김유미 이세영 등을 비롯한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와 인기 아이돌 틴탑 쥬얼리 화영, 연기자뿐만 아니라 현대무용가로도 유명한 이용우, 화제의 더 지니어스 팀(홍진호, 최창엽, 김민서)과 UFC 선수 정찬성, 모델 송해나 등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자신을 모델로 한 국내 최초 수영 영화의 탄생을 확인하기 위해 자리한 박태환 선수는 영화 관람 전 "날 모델로 한 영화를 직접 보는 것 자체가 너무 특별한 경험인 것 같다. 또 수영을 소재로 한 영화도 처음이라 기대가 무척 많이 되고, 잘 됐으면 좋겠다"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언론 시사회와 VIP 시사회를 통해 평단과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노브레싱'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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