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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농 대표팀, 인도 대파하고 아시아선수권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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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인도를 꺾고 2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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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8일(이하 한국시각) 태국 방콕 유스센터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예선 2차전에서 인도를 109대62로 대파했다. 전날 열린 1차전에서 우승후보인 중국을 극적인 버저비터로 72대70으로 꺾으며 기세를 올렸던 한국에 인도는 애초부터 적수가 아니었다.

한국은 1쿼터와 2쿼터에 각각 29점씩을 쏟아넣으며 58-25로 전반을 마쳤다.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은 한국은 변연하를 제외한 11명의 선수를 고루 기용하며 연습경기를 하듯 인도 골밑을 휘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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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우리은행)이 3점포 6개를 터뜨리며 26득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렸고, 중국전에서 뛰지 않았던 김단비(신한은행)이 25득점으로 뒤를 받치며 컨디션 점검을 했다. 경기에 투입된 11명의 선수 가운데 이승아(우리은행)를 제외한 10명이 모두 득점을 올렸다.

한국은 29일 오후 10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조 1위의 최대 고비라 할 수 있는 숙적 일본과 3차전을 치른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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